
신간명작훈련의 날전설적인 북한탈북 액션극김혜수 한 석규대결기
2009년최완규감독의<훈련의날>은북한군사훈련장에서탈북병사박인규(한석규)가남한정보원대남공작원한경(김혜수)과격렬한추격전을벌이는첨예한스릴러로국내흥행625만명대조한국영화박스오피스3위에올라올해의여배우상김혜수대박을터뜨렸습니다.북한군대응답·이중간첩반전·38선격투가강렬한긴장감과시대적메시지를동시에전달한작품입니다.
북한훈련장서발생한사건특수부대원들집단탈영대남공작원한경의추적
영화는 북한황해남도개성 38선 인근군사훈련장에서 시작합니다. 특수부대원박인규(한석규)는 동료들과 함께 훈련중 38선 남침을 계획하고 밤중에 철조망을뚫고남한으로탈영합니다. 38선 초소를 지키던 남한초병들이 발견하고 총격전이 벌어지며 인규는 부상당해도망치지만동료들은 모두 사망합니다. 인규는 남한을 향해 38선을 건너려 하나경계망에 잡히고 남한군은 그를 북한대남공작원으로 의심해 군사경찰로 인계합니다. 한편북한대남공작원한경(김혜수) 은인규가 남한에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38선을 넘어 남한으로 파견됩니다. 한경은인규가 북한의 중요한 군사기밀을 가지고 있다고 확신하며 그를 잡기 위해 서울역사구석에서 추적을 시작합니다.
서울역사추격전과 이중간첩의 정체폭로 38선 격돌
인규는 서울역사에서 한경의 추격을 피하려고도망치지만한경의추격이 점점수 narrowing 됩니다. 한경은인규가 북한의 핵미사일발사계획도와 핵실험시기 등 초대형기밀을 가지고 있다고 확신하고 국정원과 연결된 이중 간 첩 네트워크를 가동해인규를 포위합니다. 인규는 한경이 여성임에도 불구하고 초인적인 체력과 무술실력으로 자신을 쫓아오는 것에 충격을 받습니다. 두 사람은서울역사계단추격전에서 첫 격돌을 벌이고인규는 한경에게 총상을 입히지만 한경은피도 흘리지 않고 추격을 계속합니다. 인규는 한경의 진짜 정체가 북한의 최고위대남공작원이며 남한국정원과도 연결된 이중간첩임을 알게 됩니다. 한경은인규의 동료들이 죽은 이유가 북한상급자의 명으로 인규를 희생양으로 삼은 것임을 폭로하며인규에게북한으로 돌아가라는 제안을 합니다.
국정원장악한 한경의 계략과 인규의 최후반격 38선 최종격돌
한경은국정원 내 간첩네트워크를 이용해 인규를 38선으로 유인합니다. 인규는 한경의 계략에 넘어가 38선 초소로 오지만 국정원요원들이 대기 중입니다. 인규는 한 경과최후의 대결을 벌이며 한경의 진짜 목적이 북한핵기밀탈취가 아니라 인규를 살해하고 북한의 충성심을 입증하려는 것임을 알게 됩니다. 인규는 한경을 쓰러뜨리고 38선을 건너지만 북한군의 총격을 받습니다. 인규는 총에 맞아 쓰러지지만 북한군에게 체포되기 전한경에게 핵기밀정보를 전달하고"이제 너희들도 우리와 같은 시절을 맞이할 것"이라는 최후의 말을 남깁니다. 영화는 인규의 운명을 열린 결말로 남기며 끝납니다.
김혜수한석규연기대결과북한실정반영한 시대적 메시지
김혜수는 한경역으로 북한대남공작원의 냉혹함과 여성적 매력을 동시에 소화해 내며 청룡영화상여우주연상 등 수많은 연기상을 수상했습니다. 한석규는 박인규의 절박함과 남한에 대한 갈망을 생생하게 그려내며 대중적 인기를 얻었습니다. 영화는 북한군사훈련의 실제장면을 재현하고 38선 초소작전등군사적 현실성을 철저히 반영해 시대적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훈련의 날의 유산 625만 흥행과 남북이 중 간첩극의 새 장르개척
625만 관객동원하며 2009년 흥행 3위 청룡영화상기술상등수상 김혜수올해의여 배우상수상으로 한국스릴러영화의 새 장르를 개척했습니다. 북한탈북이 중 간첩테마는 후대영화들에 영향을 미쳤습니다.